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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무상급식 조례제정 포항운동본부 발족 관련 2011/09/28
phwomen 님의 글입니다.


지난 6.2 지방선거 이후 전국적으로 친환경무상급식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며 이미 많은 자치단체들이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있고, 현재도 계속 증가추세에 있습니다.(229개 시군구 중 초등학교 무상급식이 186개 81.2%, 유치원 무상급식은 105개 45.9%, 중학교 무상급식은 76개 33.2%,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27개 11.8%)

그러나 유독 대구 경북권 일대에서는 친환경 무상급식 담론이 성장하지 못하면서 포항의 경우 100명 이하 초등학교 13개교와 저소득학교 15개교의 1111명(2011년 현재)만 무상급식을 적용받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학교, 많은 아이들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보편적 복지의 혜택을 늘여가는 지금, 유독 경북 포항의 아이들만 헌법에 기초한 권리는 요원한 채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눈칫밥을 먹는다는 것은 참으로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 비단 급식의 문제 뿐 아니라 보편적 복지의 문제는 대세이자 순리입니다. 포항에서도 시민사회단체를 비롯해 정당과 생산자 단체, 학부모단체, 시의원 등이 참여하여 지난 23일 '친환경무상급식 실현과 조례제정을 위한 포항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를 구성하였습니다.

운동본부는 9월 28일 오전 10시30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진후 포항시에 조례안을 제출하고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10월 6일 주민공청회 및 토론회를 갖는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회도 포항운동본부에 소속된 단체로써 포항시의 대표자 증명서 교부와 함께 주민발의를 위한 서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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