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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와 경희의 홋가이드여행 8 2008/10/10
멋진짱 님의 글입니다.

이튿날 우린 '후라노'라는 곳에 가기 위해 jr을 탔다.

3시간 넘게 걸린것 같은데...

기차가 지나가면 창가로 바다가 바로 맛닿아져 있는것이 너무 예뻤는데... 이곳이 후라노 가는 길이 맞았던지,,, 기억이 가물거린다... 아님 말구,,,,,,,,,

후라노역에 내려서 후라노에 있는 관광명소에 데려다 주는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우리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그날이 22일, 카레데이라고 후라노에서 카레밥이 유명한 곳을 추천해 놓은 정보를 미리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우린 그 집을 찾기로 했다. 조금의 우역곡절 끝에 찾은 그 집...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너무 좋았다. 1,2층으로 이뤄진 이 집은, 퓨전이였다. 음악은 지중해느낌이 나고, 알바생은 뚱뚱한 서양여자가 왔다갔다 하고, 카레밥 맛은 집에서 먹는 맛이 났고, 그 집의 느낌은 좋은곳에 놀러온 기분으로... 어쨌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사진도 찍고, 그곳 식당 노트에 글도 쓰고 왔다.

밥을 다 먹고 나서 투어버스를 타고 여러곳을 다녔다. 후라노는 낙농업이 발달한 도시라서, 치즈, 라벤더, 잼,,,이 유명하다나???

후라노에서 뭘 봤는지 회장님이 써,,, 기억이 잘 안나요.


kimme 후라노는 우리나라 전원일기처럼 20년 넘도록 계속된 드라마 촬영지이기도 하다. 곤돌라를 창으로 만든 재활용집, 온통 돌로 쌓인 돌집, 그리고 숲속의 가게까지...아 후라노 하니 후라보노 껌은 왜 생각나는고...

2008/10/20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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