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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포항평화나비 문화제 개최
 
ph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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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17: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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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포항평화나비 문화제 개최

8월 14일(월) 18시부터 우천으로 인해 포항여성회 3층 교육장에서 하였습니다.

[김학순(1924~1997)할머니가 1991년 8월14일 “내가 살아 있는 피해자”라며 처음 공개증언에 나선 지 26년이 지났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에 등록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는 모두 239명, 그 가운데 202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생존자는 37명, 평균나이는 90.5살에 이릅니다.
피해자들의 궂긴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줄어드는 숫자를 헤아리는 건 남은 이들에게도 가슴 무너지는 일입니다.
구순의 나이에도 열심히 역사를 증언하시는 할머니들의 유일한 소망은 일본정부한테서 진심 어린 사죄를 받는 것입니다. 2017년 8월 15일 한겨레]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생각해보니, 구순의 나이에도 열심히 역사를 증언하시는 할머니들을 이제는 쉬게 해 드려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행동해 오신거죠~ 어서 빨리 할머니들의 유일한 소망을 앞당기는 행동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행동에 포항여성회도 포항지역 시민단체들과 연대를 꾸려 행동하고 있습니다.
8월 14일 18시, 우천으로 인해 포항평화의소녀상 앞에서 포항여성회 3층으로 변경이 되어 제5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맞이 포항평화나비 문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본회 복도와 3층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준비를 하고 ‘어폴로지’ 영화상영을 위한 설치 작업은
좀 더 큰 화면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제안에 많은 시간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한 작업은
공간적인 한계에 부딪힘에도 최대의 효과를 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1.
부대행사로 ‘1931~1945년에 조선의 소녀로 태었났다면? 소녀상에 비춰보기, 외교부에 엽서쓰기, 함께외치는 평화 나비도장 찍기 협동화, 세계1억인 서명운동을 하였습니다.

#2.
사전행사는 박혜영 회원님과 5인의 여성중창단 공연에 있었습니다. 2주 이상 모여 노래연습하고,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행동에 의미를 잘 전달하기 위해 노래에 맞는 동영상을 찾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날 부른 곡은 봉선화, 상록수를 불러 주셨고 노동희 회원님과 2인의 대금산조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부산대학생 2명과 합숙으로 연습하셨다고 합니다.
박혜영 회원님과 노동희 회원님의 귀한 재능기부 감사드립니다. 그 날의 울림은 감동이었습니다.

김서화자 이사님과 지인분이 부채 99개에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려 주셨습니다. 그 부채를 회원님들의 따뜻한 구매의 손길로 완판되었습니다.
귀한 재능기부와 회원님들 감사드리며,
부채판매부채판매수익금은 정의기억재단이 10억엔 돌려주기 후원금 모금으로 일부 보내지는 등 일본군'위안부'사업에 쓰여질 예정입니다.

#3.
본행사는 최현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추모의례, 윤경희 회장의 인사말, 포항평화의 소녀상 청소년지킴이 김시원 학생의 2000년생 소녀가 1900년생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과 성명서 낭독, 2015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는 지난 정부의 적폐청산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어른과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서 완성된 ‘함께 외치는 평화' 협동화의 소개로 본행사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혼자 말하는 것 보다 함께 외칠 때 평화가 만들어지고 지속될 수 있음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평화와 해방을 위해 함께 하자는 의미와 함께,
협동화는 여성회 3층 교육장에 걸어 두었습니다.

#4.
어폴로지 영화상영
티파니 슝(캐나다 감독)이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위안부’ 문제를 촬영한 6년간의 기록들, 못다핀 꽃 그녀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다.
티파니 슝 감독은 “십 년 간 가족에게조차 숨기며 살아온 할머니들을 위한 영화이자 할머니들의 고통과 회복력, 그 긴 시간 동안 무거운 짐을 안고 계셨던 할머니들을 이해하기 위한 영화이다. 할머니들이 내게 직접 이야기해 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했다. 또한, 젊은 세대들이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북돋는 영화이자 생존자와 성폭력 피해자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그들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우리 사회가 고민해 볼 수 있기를 바 라는 영화이다.” 라고 말한다.

영화속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시작되고,
& 이제는 멋진 인권 운동가가 된 흥이 많은 한국의 길원옥(92) 할머니 “사과를 한다고 상처가 없어집니까? 아니죠. 상처는 안 없어지지만 마음은 조금 풀어지니까. 그날을 기다리고 있죠.”

& 자신의 과거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을까 두려웠던 필리핀 아델라(82) 할머니 “심장 깊이 박힌 가시를 뽑고 싶어. 너무 오래 참았어” 이제는 가족에게 모든 걸 고백하겠노라 다짐하는 아델라 할머니의 굳은 의지가 인상적이다.

& 입양한 딸에게조차 쉬이 비밀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중국ㅣ차오(95) 할머니 “몸은 만신창이가 됐어. 더는 임신할 수 없었지. 상상이 돼?” 위안소에서 일본군 아이를 가졌던 그녀는 낳자마자 아이를 버려야만 했던, 충격적이면서도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 회원님과 연대단체 활동가분들 감사드립니다.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연대의 힘을 계속 모아서 행동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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