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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소식 <포항시 장애인 정책 규탄 결의대회 및 선포식> 개최

분류
사진 자료실
등록일
2020.06.30 18:58:52
조회
435
등록자
admin

 

[연대소식] 

오늘 오전 11시, 대잠사거리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포항공동투쟁단(준)(이하 420포항공투단)가 주최하는 <포항시 장애인 정책 규탄 결의대회 및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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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및 선포식을 하고 대잠사거리에서 포항시청 앞까지 행진으로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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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속도로 행진하겠다"는 김성열 사무국장의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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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대잠사거리 중심에서 멈췄습니다. 중증장애인 활동가들의 오체투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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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포항시가  "7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었던 활동지원 24시간을 잠정 중단을 통보했으며, 오늘  장애인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집회를 한다는게 이유였다"고 합니다. 

 

[헌법 제21조 ①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라고 헌법에도 명시가 되어 있는 집회의 자유를 막아서는 포항시,  

헌법에 위반되는 태도를 보이는 포항시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또한,

포항시청 광장앞에서 공무원들이 천막 치는 것을 막아서는 행태를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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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집회 참여자들의 화장실 사용을 못하도록 경찰이 본관 입구를 막아서는 행태를 보이는 등 포항시의 폭력은 가차없이 약자를 향해 있었습니다.

 

현재 420포항공투단은 포항시청 광장앞에서  천막농성 중입니다.

 

중증장애인은 일상이 재난 상황입니다. 일상의 안전이 보장이 되어야 재난이 발생했을때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는 반드시 보장이 되어야 하며,

중증장애인에게는 곧 생명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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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로 응답해야 할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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