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박재형' 다녀 간날, 포항여성회 26년째를 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달려온 만큼의 감동이 전해져 오고, 고마운 마음 함께 나누며, 덕분에 26번째 포항여성회 역사를 마주하고 기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