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6일, 포항 인디플러스에서 포항 여성회 3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체 상영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영화 '까만점' 공동체 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가 진행되었고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상영 후 이어진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제작 과정과 영화에 담긴 의미를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의 질문과 감독의 진솔한 답변이 오가며, 영화가 던진 메시지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 박영 활동가의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행사를 통해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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